찐보리굴비는 녹차물밥이나 우롱차물밥과 함께 먹으면 개운함이 더해져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다.
일부 제품에 조금 들어있는 통보리는 장식용이지 실제로 보리에 뭍어 만든 것이 아닙니다.
찢어놓은 보리굴비살은 먹음직스럽게 연갈 갈색을 띠고 있으며 기름을 바른 듯 굴비살마다 생선육즙이 배어 반짝인다.
굴비가 비싼 음식으로 아직도 외식을 하면 고급요리로 되어 있습니다. 근래에 참조기가 많이 잡혀 굴비로 가공해 인터넷에서 많이 싸게 살 수 있습니다. 그렇지만 집에서 생선손질, 굽는 방법을 모르니 못먹는 경우가 있는데 이번에 굴비구이를 먹을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겠습니다.
산소식품 보리굴비는 내장 제거는 물론, 아가미, 핏대까지 제거 후 급냉시킨 부세를 해동, 건조 후 바로 구운 굴비이기에 비린 맛은 제거하고 신선한 맛만 느낄 수 있었어요.
전을 부치듯 ①물기가 제거된 굴비를 밀가루나 부침가루를 묻혀줍니다. ②계란을 풀어 계란물에 담궜다가 빼서 ③예열된 후라이팬에 올려주세요. ④한쪽면이 충분히 튀겨질때까지 기다린 후 뒤집어주세요.
위에 알려드린 방법대로 하신다면 손질 후 바로 먹을 수 있는 맛있는 굴비를 먹을 수 있고
물기제거가 매우 중요합니다. 물기가 있으면 기름에 닿게 되면 기름이 상상이상으로 많이 튀게 굴비 되어 화상의 위험이 있으니 물기를 키친타올을 이용하여 충분히 제거해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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만약에 물은 거의 없는데 살은 아직 딱딱하다면, 영광굴비 물을 추가해서 더 졸이면 되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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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반 소비자들은 '국산' 참조기를 '영광'에서 소금에 절여 말린 것을 '영광굴비'라고 믿고 구매한다는 뜻입니다.
보리굴비의 단짝 얼음동동 띄운 녹차물입니다. 녹차물에 밥을 말아서 보리굴비와 찢어놓은 보리굴비와 드시면 환상입니다!!